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울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애청자 한수희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젤루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을 축하하고자 글을 남기네요...^^

일하고 있는 평일리라 생신이어도 내려가서 케익에 촛불한번 못켜드리는게 죄송스러워 글을 남겨요...

아빠와 함께 식당을 10년넘게 하시다가 4년전 병으로 아빠돌라가시고 함평에서 식당을 혼자 꾸려나가

시는데 저희 4남매 끼우느라 자신몸 힘들어도 내색안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지만

엄마라서......엄마라는 이름이 참 버겁지만 저희 4남매 남부럽지 않게 키우시느라 열심하사시는 모습

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함평에계시는 영선식당 사장님 김순옥 여사의 생신을 축하해요...그리고 저 둘째딸이 마니마니 사랑

하구 저희 4남매 지금처럼 엄마 잘모시고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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