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이제는 가끔씩밖에 못듣네요.
그런 제가 오늘 정희를 들른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생일 축하해 주려구요
1월 8일은 제부의 33번째 생일이었구요,
1월 13일은 친정엄마의 60번째, 1월 17일은 시어머니의 73번째
그리고 오늘은 뱃속의 예쁜 아기를 품고 있는 동생의 33번째 생일입니다.
다음주 1월 27일은 언니의 39번째 생일이구요. 모두 모두 축하해주세요.
어르신들은 모두 생신선물 드리고 용돈 드리고 했는데 동생한테는 아직이네요.
방송을 통해서 진선씨가 낭랑한 목소리로 전해주세요
"은희야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아기 순풍 낳을수 있게 몸관리 잘해!!! 둘째 언니가
늘 소중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김은희 : 010-6369-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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