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한숨만' 나오더군요~

어저께 일을 못해서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위로해준다고 이정의 '한숨만'을 4부에 들려준다고 약속하고서.... ㅠ.ㅠ
한숨만이라는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꼭 듣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더군요~ 흑흑흑

저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제시카 에이치오(H.O)를 제시가 이치오라고 읽고...

또 저번에는 4130님이 퀴즈 정답 맞혔다고 해놓구서는 가장 중요한 선물은 다른 분에게 주구...

삐졌삼~ 그 동안 정희의 골수팬이였는데 안티팬이 되기로 했어요~ ㅋㅋㅋ 메롱~~~ ㅋㄷ

P.S 제가 먹는 것을 너므 너므 좋아해서 식사 상품권을 받으면은....
속상했던 기분들이 눈 녹듯이 사라질꺼 같아요~ ^^
식사 상품권중에서 그랑비아또 상품권이 가장 좋을꺼 같은데.... ㅎㅎㅎ
그랑비아또 상품권 아니여도 좋으니깐 식사 상품권이면은 무조건 O.K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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