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8살 짜리가 벌써 덤비네요. kjmb****@k****.kr 조회수 : 69 피아노 배우러 갔다 온 8살 아들 TV 못 보게 한다고 엉깁니다. 엄마 사랑해요 뽀뽀까지 하면서 나간지가 2시간도 안됐는데 참 별난 넘입니다. 투덜투덜하더니 그래도 숙제 하겠다고 방으로 들어가네요. 사랑하는 아들과 들을 수 있게 노래 신청할께요. 아들이 소녀시대 노래 아무거나 듣고 싶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