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광주에 정을 붙혀 볼려고 합니다.

몇일전 경상도에서 이사를 왔어요..
광주에 사는 것이 처음이라 밖에 시장에 가서 할머니들 얘기가 다른나라 얘기 같아요..
아직 전라도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서 그렇네요...
빨리 이곳 적응이 되어야 할텐데...그죠~~~

신청곡은 이문세의 " 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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