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라디오 들은지 3년. 라디오없인 잠도 못자는사람입니다 ^^
혹시 기억 나시는지요. 제작년 7월에 8350번으로 문자 20통이 왔다고 하셨던걸 ㅎㅎ;;
당시엔 '안뽑아주면 물량으로간다!!'라는 심정으로 할말있으면 20통씩 묶어서 보냈죠 ㅎㅎ;
지금은 그래도 안된단걸 알고 있지만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이것저것 좋은 음악도 많이 알게 됐고
친구가 없는 저로서 정말 심심함을 없애기(;;)좋은 취미였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와꼬. 아프로도 계쏙! 재밌는 진행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제게 가수의 꿈을 심어준 노래, Epik High - 연필깎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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