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오늘은 시아버님 생신이세요^^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시집 온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시아버님 예순 세번째 생신이세요.
저희는 10년동안 예쁜 사랑하고 작년에 결혼했는데 연애할 때도 늘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셨답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도 하잖아요. ^^
언니가 꼭 축하 사연 전해주세요^^
"아버님, 저 둘째 며느리 강희예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 찾아뵈야 하는데 평일이어서 내려가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그래서 라디오를 통해 축하 사연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아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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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주공아파트 315동 1904호
양강희 011-622-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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