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어머님 생신 축하해요...
오늘도 눈이 내려서 밖에 나가는 것 조차
미끄러워서 다니기 힘이 듭니다.
눈길 조심하세요
이번 주 일요일이 제가 사랑하는 시어머님 생신입니다.
언제나 며느리들을 따뜻하게 맞이 해 주시는 어머님이
저에게는 항상 고맙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해마다 시골에서 배농사 짓으신는라 고생만 하시는 어머님의
얼굴을 볼 때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쌓이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어머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조심하시고 자식들 걱정 그만 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간절히 기도 해 봅니다.
신청곡: 해바라기-사랑으로 임형주-행복하길 바래, 부디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 205동704호 010-4042-7540(269-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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