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더 많이 사랑합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터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이 인색해져 있을 정도로 무뚝뚝한
딸이 되어버렸어요.20대 초반에는 그래도 자주했었던거 같은데..이제 30을 바라보는 지금은
그런 따뜻한 말들이 어색해져 있네요.
엄마가 내일은 58번째 생신이십니다..
늘 엄마에게 짜증만 부리고 속상하게만 해드렸는데..이제부터라도 자주 표현하며 친구같은 딸이 되어 드려야 겠어요..정희에서 엄마의 생신 축하해 주세요~꼭~~~
엄마..생신축하 드려요..엄마에게 효도하는 착한딸 될게요..
엄마가 저에게 준 큰사랑 이제는 제가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 드릴게요..엄마.사랑해요~

-못난 큰딸 숙영이가-


신청곡은
한스밴드-어머니의 일기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주공아파트411동1204호
010-7128-1670
윤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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