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동글이 여봉봉에게~~
~~얼마나 힘이되는지 몰라요.. 얼마전엔 동전모아서 제 가방도 사주고요..ㅎㅎ 라디오 들으라고 포인
트모아서 엠피쓰리도 사줬답니다.^^정말 사랑스럽죠? 그런데전 해준게 별로 없네요..쉬는 날도 달라서
어디 놀러두 못가고 .. 제가 주말엔 일하구 금요일만 쉬거든요..그래서 쉬는날엔 홀애비처럼 돌아다니
게 해서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동글이 여봉봉~~항상 내곁에서 힘이되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우
리 지금처럼 사랑하며 살아요...
신청곡은 울신랑이 좋아하는 장기하와 얼굴의 싸구려 커피
ps.그리구 진선언니~이번달 크리스마스가 금요일이라 신랑과 같이 휴일을 보낼수 있을꺼같아요...
공연티켓하나만 선물로 주세용(환상동화)ㅋㅋㅋ~~^^ㅋㅋ쑥스(손발이 오그라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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