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고마우신 어머님께..
볼 때면 왠지 모르게 저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을 흐르게 됩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이제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신데도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날마다 일하려 나가시는 어머님!
올 한해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신청곡:조관우-반쪽사랑,눈물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하고 말입니다. 해바라기-사랑으로
그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또한번 눈시울을 흘리게 되는데,
정말 올해가 가기전에 자식들 걱정 그만하셔야 하는데, 광주시 북구 오치주아파트205동704호
저의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 참 010-4042-7540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 부디 새해에는 건강부터 챙기시고 항상 웃음을 잊지 말고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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