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수능마친 아들을 위하여..


참 춥네요^^ 진선씨..

잘 지내시죠^^

하루이틀 시간이 가고 한해가 저무네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안부전할 정오의 희망곡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수능마친 고3수험생 아들..
부모님 이제 ㄴ조금 여유롭지요^^..

따스한 차한잔과 함께 신청곡올립니다.

국가대표 주재곡 럼블퓌시..Buttery fly..

아님 윤도현 너라면..

부탁해요^^..

아참 진선씨 저 골든디스크 참여하러 가는데요.
계시면 차한잔 주시는거죠^^..

아 그리워라..

그럼 잠시안녕..

문흥동에서 이주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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