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출석...
따뜻한 커피한 잔이 생각납니다.
이제 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언제 그래야는 듯이 세월은 강물처럼 흘려만 가는군요.
부디 건강 잃지 않토록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손난로처럼 따뜻한 기운 내시길...
화이팅...
신청곡:조규찬-그리움 안치환-사랑하게되면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
정오의 희망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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