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옷 입는 것이 더 많이 두꺼워졌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추위를 달래고,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11월의 첫 월요일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이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건강조심하시고 희망이 가득한 날 되십시오.

신청곡:왁스-여자는사랑을 먹고 조성모-그 아픔까지사랑한거야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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