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우리 막내 생일입니다.

2009년 10월 09일은
사랑하는 우리 막내 30번째 생일입니다.

막내야 형이다..
생일 축하하고, 이제는 진짜 30이다...
나와 같은 서른끼리 너무 젋다고 티내지 말자...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도 잘되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시간되면 저녁이나 함께하자...
선물은 이걸로 대신하자...사랑한다

신청자 : 양진근(010-8957-4583)
신청곡 : 서른즘에(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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