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나의 굴욕

제가 사연올리기전에 저의대해 소개좀할려구요 전 29살의미혼이구 채격는 장미란선수정도의채격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친구랑 신세계 쇼핑하고 저녁을먹고 버스타고집에오는데 버스는 만원상태였어요 버스타고 친구는 안쪽에좀떨어져있는곳에서서있곳에서서가구 전 할머니가앉는곳애서있었구 내옆에는 할아버님이서서가는데 함참을 가는데 할머님이저을 위아래로 훌터보시더니 저에게 자리양보을하시는거예요 개다가 내옆에 할아버지가서있는데 할아버지에게저에게양보하시는거예요 왜이러시지??생각하면서 괘안다고 않으시라해도계속야보하시려길래 왜요? 그랬더니 내배을 보시면서 않으라더군요...순간 전 눈치채고 그광경을보고있던친구을쳐다보고 친구랑 펑!!하고 웃고말았어요~~아니 처녀에게 임산부라뇨 어이없으면서도 넘웃겨서 배꼼빠지게 친구랑웃었어요히히히히히히

웃기죠???
이런나에게 선물 이온다면 더할라이없이 기쁘겠죠??

감태우의 사랑비 청해요


광주광역시 북구용강동668번지

010-8696-1000


곽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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