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안탑깝게 느껴지는 마음...

오늘도 유난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송 매쳐오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시원하게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8월 중순도 넘어지고, 학생들의 방학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남은 시간이라도 보람있고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요즘은 학생들이 더 바쁘게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탑깝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건강조심하고 오늘도 내일처럼 희망있는 그런 학생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박상민-사랑아 내 사랑아 조성모-아시나요, 바람의노래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062)269-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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