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말복입니당

말복답게 푹푹 찌는 날씨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저희 과장님이 회사앞 식당에 삼계탕 예약해 놓으셨나봐요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운이 넘칩니다.

귀빈씨도 보양 잘 하시고 힘나는 방송 쭈~~~욱 부탁드립니다.


크라잉넛- 말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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