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말복입니당 kjmb****@k****.kr 조회수 : 69 말복답게 푹푹 찌는 날씨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저희 과장님이 회사앞 식당에 삼계탕 예약해 놓으셨나봐요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운이 넘칩니다. 귀빈씨도 보양 잘 하시고 힘나는 방송 쭈~~~욱 부탁드립니다. 크라잉넛- 말달리자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