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반성

kjmb****@k****.kr 조회수 : 122

오전에 출장 다녀왔는데요.
어딜가나 자기일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됐습니다.
늘 제 일에는 불만족하면서 살아왔거든요.
늘 일상에 고마워하며 반성하는 하루되겠습니다.
정희가족분들도 늘 즐거운 생각만 하시길 바라며...

신청곡은
브라운아이즈의 벌써일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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