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제 친구에게 힘을 주세요~

친구가 직장 때문에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간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정규직이 되고자하는 꿈 하나로 여태 버텨왔는데 이번 시험에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졌네요..
어젯밤에 축쳐진 목소리로 전화가 왔는데 뭐라 해줄말이 없더군요..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친구한테 힘내라고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으라차차 힘내서 또 열심히 도전해서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럼블피쉬 - 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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