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찾는 여유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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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도 결혼하고도 거의 15년동안 일을 했는데 모든걸 접고 이번주부터 쉬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참여도 하구요 첫날은 시간 조정이 안되더라구요 일어나는건 똑같은데 ~직장 다닐때는 그시간에 출근 10시 정도 퇴근 반복 된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시간이 넘 많아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산에도 가고, 친구들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조금은 여유롭게 지내고 싶네요 쉴동안 정오의 희망곡 열씸 들을께요~~신청곡''임재범의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