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안녕히 가십시오

국민에게만 고개숙였던 우리의 대통령님!

편안한 곳에서 이제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박진영 - 너의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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