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안녕히 가십시오 kjmb****@k****.kr 조회수 : 84 국민에게만 고개숙였던 우리의 대통령님! 편안한 곳에서 이제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박진영 - 너의 뒤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