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잊고싶어요

가끔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었음합니다.
잊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사람도.
그순간도.
그공간도.
왜 안좋은일만 더 강하게 기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말이 맞았음좋겠습니다.
t(윤미래)의 선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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