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5월은..
5월한달 정말 끔찍하네요
월급은 정해져있는데
주말마다 결혼식장 쫓아다니느라..
5일은 어린이날 같이 사는 조카선물하느라
8일은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하느라
15일은 교수님선물에
20일은 엄마생신에
29일은 새언니생일에
정말 너무 벅차네요
가정의 달이 아니라 카드빚늘어나는 달이 될듯.
어휴 이런거 간소하게 할수 있는 방법없나요?
앞으로도 계속이래야하는건지.
물론 의미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벅차네요
신청곡 넥스트의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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