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힘을 주세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쉽게 지치네요
이래저래 너무 피곤한 목요일이에요
무슨 힘나는 소식 없을까요?

불행한일 없다는게 가장 행복한걸거에요 그쵸?
기운충전해서 다시 들를게요
신청곡은 거미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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