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힘을 주세요 kjmb****@k****.kr 조회수 : 102 날이 더워서 그런지 쉽게 지치네요 이래저래 너무 피곤한 목요일이에요 무슨 힘나는 소식 없을까요? 불행한일 없다는게 가장 행복한걸거에요 그쵸? 기운충전해서 다시 들를게요 신청곡은 거미 -미안해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