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야구장

2025년에 2번째로 야구장에 갔다. 엄마, 아빠, 이모, 나만 오늘은 야구장에 가서 티켓을 바꾸었다. 바꾸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서 기아타이거즈라 LG트윈스랑 야구를 했는데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였다. 5 대 4로 LG트윈스가 이기고 기아타이거즈가 1점 차이로 졌다. 그리고 기아타이거즈 포토카드를 뽑았는데 최형우, 최지민, 황승택, 김도현을 뽑았다. 아빠와 함께 경기장을 구경을 했는데 저번에 왔을 때 없었던 게 보였다. 그래서 신기하였다. 경기 끝나고 기아타이거즈 팀 스토어에 가서 엄마가 이모한테 서은이 지은이 어린이날 선물을 사주어서 기분이 나빴다

 

 

 

제 신청곡은 아이브-LEBEL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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