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탄산을 처음먹었던 일

전 1학년 때까지 우유랑 물 등 탄산이 없거나 쌔지 않는 음료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께서 기포가 많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마셔서

그게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허락을 맡고 먹어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입안에 별이 박 난리가 난 듯 톡톡 터지는 느낌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난 그래서 탄산에 맛을 들였는데

그 먹었던 탄산은 사이다였습니다.

그런데 아빠께서 콜라도 드셔서 맛이 또 궁금했습니다.

사이다는 물색인데 콜라는 갈색이어서 또 먹어봤는데

그것도 입에서 톡톡 튀고 뭔가 사이다랑은 다른 맛 이 났습니다.

난 이제는 탄산에 맛을 들였답니다.

 

신청곡:QWER->내 이름 맑음

댓글(3)
  • 2025-04-28 10:27

    ㅇㅈ 나도 탄산 처음 먹었을때 새로 웠어

  • 2025-04-28 12:50

    Jmt

  • 2025-04-28 12:52

    아빠가 기포가 많이 들어 있는 거 먹음=맥주,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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