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나주곰탕집에서 생긴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동생, 나 이렇게 나주 곰탕 집에 밥 먹을 먹으려고 줄을 서고 있었다. 앞에 엄마가 있어서 안았다(그때는 어려서 엄마를 많이 안았다) 근데 다른 사람이었다. 너무 부끄러웠다 알고 보니 엄마는 화장실 가고 엄마랑 옷을 똑같이 옷을 입은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었다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져서 엄마랑 아빠가 빵 터졌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우리 엄마인지 물어 보고 안았다. 인생을 12년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것은 이 일이었던 것 같다ㅠㅠ(꼭뽑아주세요)
신청곡:D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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