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폭싹 수영했노라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로 장성에 있는 풀빌라를 갔다.

풀빌라 체크인을 하자마자수영장으로 달려나갔다.

수영장으로 풍덩 빠졋다.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다.수영장을 한 후 바비큐를 먹었다

소고기,새우,꼬치등등 먹었다. 맜있었다 다먹으니 눈이 저절로

감아진다.다음날 아침이다 아침밥을 먹고 놀러갔다.

다시 풀빌라로 돌아온다음 수영을 했다 이번엔 아빠,엄마께서도

들어오셨다.수영장에 나와서 점심밥을 먹고 난 후 다시 수영장에 들어갔다.

역시나 재미있었다.

오늘도 바비큐를 먹고 난후 잠을 잤다.

마지막날 아침이다. 아침밥을 먹고 난 후 짐을 싸고

집으로 갔다.

 

 

 

 

신청곡-뽀로로 노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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