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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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보다 저는 사랑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펭수
저는 펭수의 이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때론 힘내라는 말도 부담이 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상황으로 이번해에 지치고 힘들었을 주변사람들에게
이번 추석에는 '사랑해'라는 말을 전하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것을 어떨까요?
이번 가을에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노래 한곡 추천해봅니다.
가을아침-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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