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67번째 시어머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
저희 어머님 6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시집와서 늘 잘한다 이쁘다 해주시고,
맞벌이를 하는 저희들을 늘 도와주시려는 어머님,
친정 어머님이 부산에 계셔서, 저희 엄마 몫까지
맛있는 반찬도 틈틈이 해주시고, 아이들 아플때도 늘 맡아서 돌봐주시는 감사한 우리 어머님.
저희 어머님은 어렸을 때 늘 추석 3일 뒤가 생일이라
제대로 본인 생일을 잘 못챙기셨다고 해요.
올해는 형님도 코로나 때문에 못 내려오시고, 저희와 단둘이 생일 파티 하기로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는 못 먹고,
내일 함께 집에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10월 4일 일요일 저희 시어머님의 생신 언니가 많이많이 칭찬해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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