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정월대보름이 지나고, 정오의 희망곡 (광주) 금요일 신청곡

남잔 다 그래 / 럼블피쉬
너무 보고싶어 / 어쿠스틱콜라보 (연애의 발견 주제곡)
시력 / 박재정
한가지 말 / FT아일랜드 (온에어 주제곡, 2009)

보름달 달맞이를 즐겼거나 오곡밥을 맛볼수가 있었던 정월대보름은 이렇게 끝나서 아까웠네요.
하지만 (2월 네번째 불타는) 금요일(2월22일)에 신청할 이 곡으로 아쉬움 털어놓아야겠습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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