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저희부부에게복덩이선물이왔어요

안녕하세요 처음결혼하고 나서 처음에는 주말부부고 그러니까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러겠지 언젠가는 애기가. 생기겠지 생각했는데. 옆에 친구들도 애기소식에. 너무나 초조해서 애기가 안생기니까난임병원에 가니까 청전병력소리를 들었습니다 남편은 이상없고 저에게 이상있어서 자연임신이힘들고 시험관시술로바로시술로해야한다고너무나그날에엄청펑펑울었습니다남편에게미안하고ㅜㅜ그래서남편이마음편히먹으라고아이없어도우리둘이잘살면된다고위로해줘서정말고마웠습니다그래서몸도만들고한약도먹고그랬는데시험관으로할려고하는그전달에복덩이가선물이저에게왔습니다너무나울었던지엄마힘들지말라고ㅎㅎ잘크고있다고하네요 복덩이 건강하게만자라라ㅎㅎ사랑해글고우리복덩이아버지도사랑해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