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관사에 들어왔어요! 축하해주세요!

혼자서 멀리 방황만하다가 아파트 관사에 들어왔어요.
이제 관리비랑 수도세만 내면 됩니다.
제 집은 아니지만 지하철 역과 가깝고(지하철을 항상 이용해서)
지하철 역 근처에 직장이 있어서 출퇴근도 수월하게 너무나 좋습니다.
지하철 한번만 타면 직장까지 갑니다.
다만 같이 지내는 에헴 상전(부장님)이 계셔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다행입니다.
점심 먹고 라디오 들을 때마다 기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장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고요.

신청곡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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