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남동생부부가 결혼하고 두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고 6년만에 오늘 11시에 예쁜딸을 낳았어요
올케가 너무 고생을 많이하고 유산할때마다 힘들어하고. 눈물흘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가슴이 미어졌는데 오늘 드디어 이쁜딸을 낳아서 남동생 입이 귀까지 찢어졌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 꽃길만 걷길바라며
신청곡은 올케 연지가 좋아하는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