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가족들 항상 고맙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친구보다 가족이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가족들 항상 꽃길만 걷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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