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가족들 항상 고맙습니다 kjmb****@k****.kr 조회수 : 136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친구보다 가족이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가족들 항상 꽃길만 걷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