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4월 14일 토요일은... 저의 28번째 생일입니다.. 귀빠진날. !!

안녕하세요 .! 항상 방송 잘 듣고 있는 ... 28살.. 열심히 생선을 파는 총각 .! 박성범입니다.. 군대를 전역한 2013년

부터들었으니 벌써 6년째 듣고 있네요 .ㅎ ~ ..

4월 14일 토요일은.. 저의 28번째 .. 생일입니다.. .. 솔로들이 자장면 먹는 블랙데이가 아니고 제 생일이지요 .ㅎ

정희를 통해 ..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일이라고 사연을 보낼 수 있는 것도 다 부모

님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일날이 토요일인지라 .. 마트 수산코너에서 열심히 생선을 팔아야 할 것 같아요 .ㅎ

그리고 할머니에게도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항상 생일날 먼저 전화도 주시고... 맛잇는 것도 챙

겨 주시고 일하느라 바뻐서 친구들과 연락할 틈도 없네요... 정희에서 축하 받고 싶습니다 .!!

블랙데이가 생일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솔로네요..ㅠ ㅠ ..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지요 . ?........항상 화이팅입니다 .!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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