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4월 14일 토요일은... 저의 28번째 생일입니다.. 귀빠진날. !!
부터들었으니 벌써 6년째 듣고 있네요 .ㅎ ~ ..
4월 14일 토요일은.. 저의 28번째 .. 생일입니다.. .. 솔로들이 자장면 먹는 블랙데이가 아니고 제 생일이지요 .ㅎ
정희를 통해 ..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일이라고 사연을 보낼 수 있는 것도 다 부모
님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일날이 토요일인지라 .. 마트 수산코너에서 열심히 생선을 팔아야 할 것 같아요 .ㅎ
그리고 할머니에게도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항상 생일날 먼저 전화도 주시고... 맛잇는 것도 챙
겨 주시고 일하느라 바뻐서 친구들과 연락할 틈도 없네요... 정희에서 축하 받고 싶습니다 .!!
블랙데이가 생일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솔로네요..ㅠ ㅠ ..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지요 . ?........항상 화이팅입니다 .!
아자아자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