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안혁 함평 아가씨

친구들아 미안하다 56년전 꼬맹이 친구들 못 보고 광주 mbc 정오의 희망곡 에 사연 보내게되
아쉽구나 하지만 대동 국민학교 19회 동창생들에게 홍기가 작사한 함평 아가씨를 띄운다
미스 함평 진 선 미 미인들께 혹시 나 기역 안 나면 본인이 미인이 않이였구나 생각해 당시
예쁜여 학생들만 좋아 했으니까! 혹시 증조 할머니 된 친구없지 있으면 손 들러봐
없어 그래 건강들 조심하고 언젠가 만나겠지 * 정희 선생님 오늘 특별한 날이니 희망곡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