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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새해가 드디어 밝아왔는데, 어느새 새해가 되었는지 8일째가 되어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가장 많은 희망곡들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저는 새해가 되었더라도 아직도 흥 넘치는 여배우 채정안님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 분의 대표곡 가운데에 또는 을 신청할텐데 한 곡을 새해 여덟째날 월요일
(2018년 1월8일)에 신청하니 월요병 달아날 수 있도록 신나게 들려주십시오. 너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