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첫여행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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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 딸과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고있어요~ 그 동안 너무 어려 바깥도 데리고 다니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딸 태어난지 딱 5개월되는 날이라 기념할겸 태안으로 두라이브가고있어요~ 정오의 희망곡은 딸아이가 태교로도 잘 들었는데 오늘은 함께 자동차안에서 듣고있네요 기분이 참 좋네요~ 아이와 함께 남편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ost 최고의 행운 신청합니다~^
오늘은 제게 최고의 행운 같은 날이라서요 ㅎㅎ
항 상 정오의 희망곡 잘 듣고있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