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상무지구노래자랑
저희남편이 노래부르는걸 너무 좋아해서 이번 아파트 대표로 노래자랑 나가고 싶었는데
이틀전에 먼저 신청하신분이 있어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가고 싶어하는걸 알기에 동사무소랑 아파트관리사무실에 알아보았지만 한아파트에 한명씩만 나올수있다기에
몇일동안 준비한 노래를 부를수가 없어 많이 속상해 하네요
곡명은 유승범씨에 질투입니다.
신청곡듣고 마음이 풀리면 좋겠어요
승호아빠 요즘 회사일에 집에선 살림에 고생이 많아요 그래도 우리이쁜승호태어나서 너무 좋지?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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