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철도의 날, 정오의 희망곡 (광주) 월요일 신청곡

9월 세번째 월요일(9월1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철도의 날을 맞이해서 광주광역시민들은 수도권지역 출장, 국내 지방당일여행 및 지역축제 방문은 자가용을 대신해서
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포함한 열차를 이용한다면 녹색빛을 물들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단, 열차를 이용할 때 홈페이지 또는 어플을 통해 예매한 승차권과 자동발매기 또는 역창구를 통해 발권한 승차권만
정정당당하게 사용해야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광주광역시민들의 정정당당한 열차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철도의 날 당일인 월요일(9월18일)에는 열차하면 생각나는
곡인 <기차 (2집)> GOD의 곡을 포함해서 "연애의 발견" 주제곡이었던 <너무 보고싶어> 어쿠스틱콜라보의 곡 또는
푸른하늘의 원곡을 재해석한 <눈물나는 날에는> 김연우씨가 리메이크한 목소리로 신청하니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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