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시어머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2월16일은 시어머님의 62번째 생신입니다
생신날 어머님은 일을 늦게 마친다고 하시고
신랑은 서울에 출장을 가고 저는 아픈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있어서 인지 생신을 챙겨드리지
못할거 같아서 정희의 힘을 빌려 제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엄마없는 저에게 친엄마 처럼 대해주시고
부족해도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하시느라 바쁘시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노래두 신청해요 백청강 눈에보여 들려주세요
16일방송 꼭 부탁 드릴께요 녹음 해서 들려드릴려구요 꼭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