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70년 군대가면서 헤여진 친구 재옥이에게 임덕수 아라지오가 불른 내고향 대동호

광주 기아차에서 근무한다는 소식은 풍문으로 듣었는데 나 역시 대자에서 근무하면서 연락쳐를 몰라
안탑가워 했는데 친구전화를 받고 정말 반가웠다 내가 얼마나 고향을 그리워 했으면 내고향 대동호 작사를
했건니 친구야 우리 승화장에 가는날까지 옛 정을 생각하면서 우리 건강하게 살자

17년초 함평아가씨 노래가 제작에 들어 갈것 같다 기대해라
#혜림씨 사연이라도 읽어 주세요 음반은 소리창조 대표씨가 등록 한줄 아는데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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