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림디~~~ㅠㅠ

어제 광양에서 휴가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고 사연 보냈죠??
영화를 보기전 집에와서 휴가때 입었던 5식구 빨랫감(수건+옷)을 주택이라 2번돌려서 1,2층에 나누어 밖에다 널었지요~
아니 쨍쨍하던 날씨가 갑자기 ㅠㅠ 소나기가~~
날씨가 괜찮아서 돌려서 널었는데 덕분에 또 세탁기를 돌리고 말았답니다!!
아이들과 영화한편 보려했는데 이래저래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네요!!!
내일부터 다시 아이들은 어린이집 방학이 끝나서 어린이집으로~~ 저는 병원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치료를 해야겠어요!!!
6일동안 열심히.충전했으니 또 후반기를 위해서 달려야겠어요!
신청곡 -씨스타 Sh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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