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5.18맞이하면서 과거의 나의모습 상상하여 봅니다

저는 그시절 군대를 재대하고 취업공부 중인데,학원에 갈려고하니 집주인께서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 조용히있으라고 말씀하셔셔 꼼짝 않고 방에 누워있는데 빵!빵! 소리가나서 살며시 창문사이로 보면서 도청주위에 총소리를 들으면서 사태가 벌어짐 알았네요,,참으로 그시절 떠올려보면서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씨가 생각나네요, 항상 그분은 내고향 영광출신이며 복장은 항상 단순한 복장으로 고무신를 신고 다니던 추엌들이 떠오르네요,대화과정도 친절성 많이 있던 모습를 떠올려보면서 5월18일하면 옛추엌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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