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오랜만에 사연 올려 봅니다,,,요즘들어 나의 모습들를 담아 봅니다,

안녕하세요,,박혜림아나운서님!!!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저는 요즘들어 인생 제2터전인 시골집 밭에 심어 놓는 뽕나무 오디열매농사를 가꾸기위해 가지치기,병충해예방를 위해 농약살포,잡초풀뽑기등 평소에 않하던 농사일들 하여 보니 참으로 육체적 고통인 하리가 많은 아픔를 느껴봅니다 참으로 시골 풍경에 적응하기 힘든점를 느끼면서 농부의 고통를 느껴보는 농민의참모습들를 이제야 조금씩 알아 가고 있네요,,,과거 직장생활를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나의 모습들를 담아 가면서 지금 이순간 잠시 나의 마음속에 여유를 담아 새로운 이미지들를 안아보고 있나봅니다,,,,앞으로 인생 제2막속에 새로운 모습들,,자녀들에게 값진 나의모습,표정들를 보여 주도록 지금 이렇게 뽕밭에 머물어 있나봅니다,,
박혜림 아나운서님!!! 고개들어 앞 산 언덕길에 햐얀 벚꽃나무 꽃들이 군데 군데 활짝 피어 있네요, 참으로 나의 마음속에 햐얀 마음들를 담아 주네요,,,
앞으로 초보자인 농부로써 살아 가는데 보다 값진 마음의 선물를 담아 주신다면 용기를 내어 값진 땀방울를 담아 보고자 합니다
종종 인사드리 싶는데 허락하신다면 앞으로 종종 앞산에 피어 있는꽃들의이야기를 담아 드리고 싶는데 받아 주시겠지요,,,
허락 하신다면 종종 인사 드릴께요 초보자인 농부로 살아 가고 있는 애청자 김병수올림

주소;우편번호;62356, 광주직할시 광산구 월곡산정로 80, 10동13402호(월곡동,하남금호아파트)
이름;김병수, 전화번호; 010ㅡ3621ㅡ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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