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4월16일 결혼 11주년 기념일 정희에서 축하해주세요 ~
세월호 2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 . . 그 슬픔을 잠시 뒤로 하고 저희 하나된 11주년 기념일 축하해주세요..
알콩달콩 여기까지 쉼없이 왔네요. 그냥 소박하게 그렇게 사는 즐거움속에 행복을 찾는 저희 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만땅으로 채워가게요.
큰 며느리역할, 엄마의 역할, 워킹맘의 역할 모두 잘 소화해 내는 팔방미인 울 여봉 ~ 늘 고맙고 사랑해...
팔불출 당신의 반쪽 남편 올림
울 여보야가 정희를 잘 듣더라구요... 혹시 제 사랑메세지 잘 포장해서 잘 전달부탁드려요.. 림디님 ^^
그리고 깜짝 선물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청곡: 다비치의 이 사랑... 요즘 저보단 태양의 후예에 쏙 빠져 있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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