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저두 한표 ~ 권리행사 하고 왔어용 ^^
몇일 전부터 분주하게 아파트 소장님 외 경비아저씨 등 여러분들께서 수고하셨네요.
저도 옆에서 좀 거들긴 했지만...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이 참 보람된 하루였네요..
우리 아파트 찾는 투표자 여러분 표 잘 찍고 가세용...
어제 좀 무리했나봐요.. 비도 오고 날씨가 찌뿌등하네용...
림디에게 신청곡 부탁합니다. 이문세의 봄바람..
림디의 봄바람 향기가 전파타고 오면 피로야 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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