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앗싸! 나간다

일상을 벗어난다는 것은 분명 설레게 합니다.
혹여 가는 곳이 언젠가 가 봤던 곳일지라도
가는 곳이 함께 가는 이가 그리고 가는 때가 다르니
그렇겠죠!
부산 갑니다.
일도 보고 바다도 보고
갈 곳이 많아서 좋은 부산이네요.
벌써 여러번 갔는데도 두근두근
왜냐면요.
그곳에 추억이 많기 때문이지요.
밤엔 광안리 해수욕장서 광안대교도 보고
모래사장도 거닐겁니다.
일상을 벗어난 1박2일
이도 또한 멋진 추억이 되겠지요.
떠나는 날 날이 좋아서 더욱 좋습니다.
가는 길이 봄꽃도 만개했음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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